살아있음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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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돈 벌기 실험 2 - 첫 번째 제품 markbit 출시, 아직은 조용
예전에 만든 코드에서 그림 주석 기능을 떼어내 markbit이라는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GeekNews에도 올렸지만 아직 반응은 없음. 첫 번째 실험의 출시 과정과 현재 성적표를 기록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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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돈 벌기 실험 1 - 성공 사례 배우기
머리 좋은 AI에게 돈 버는 방법을 물어봤지만 쌈박한 답은 나오지 않았다. 대신 성공 사례를 찾아 실제로 잘되고 있는지 조사한 뒤 어떤 점을 실제로 적용할 수 있을지 배우고 아이템을 정해 실험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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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식 투자, 월초/중순/월말 언제 사야 할까?
적립식으로 KODEX 200을 매수할 때 그 시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까? 다양한 매수일과 주기로 실험하여 조건에 따른 영향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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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협착증 경과 - 오르내림 끝에 완만한 상승장으로
30분도 책상 앞에 앉아 있기 힘들었던 허리가 몇 달에 걸쳐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하루하루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했지만 현재 시점에서는 분명히 좋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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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이 뭐길래
OpenAI가 유체 역학에서 유명한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의 난제에 대한 해법을 구했다고 발표했다.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과 그 난제가 어떤 것인지 알아보고 방정식을 활용한 유체 시뮬레이션을 구현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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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로 본 크리스토퍼 놀란의 공통 주제
오디세우스는 영화 내내 고생한다. 따져보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원래부터 주인공을 고생시키는 감독이고 맷 데이먼도 이런 역할에 잘 어울린다. <오디세이>를 비롯해 감독의 영화에서 반복되는 주제에 대해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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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을 소환할 수 있다면 100만 원쯤이야?
사람들 마음속에는 아이가 살고 있다. 아름다운 동화를 읽고 어린 시절을 보낸 추억을 고이 간직하고 있다. 그리고 성인이 돼서 어린 시절을 소환하는 향수 어린 책을 다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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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이 중헌디~ 엉뚱한 돌 다리를 건너는 건 아닌가?
일하다 보면 열심히 했지만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가 있다. 당장 눈앞의 일을 열심히 했지만 넓게 보면 그게 핵심이 아니었던 경우다. 뭐가 중요한지를 먼저 생각하도록 습관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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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도시 이야기 새로운 번역 비교 - AI와 내가 번역한다면
예전에 찰스 디킨스의 『두 도시 이야기』 번역 비교 글을 썼었다. 이번에는 새로 출간된 번역본도 비교하고 AI라는 좋은 도구가 있으니 AI에게 번역을 시켜보고 또 원문이 공개돼 있으니 나도 직접 번역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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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식 투자 다음엔? 자산배분!
적립식 투자가 쌓이면 결국 목돈이 된다. 목돈이 되면 매달 넣는 금액의 위험 분산 효과가 작아진다. 목돈을 보다 안정적으로 지키는 방법으로 자산배분이란 어떤 것인지 백테스트로 확인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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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도 없는데 왜 막히지? 교통 정체를 시뮬레이션해보자
운전하다 보면 다양한 정체 상황을 보게 된다. 그런데 두 가지 상황은 의문이 들었다. 왜 오르막이나 터널 앞에서 정체가 될까? 또 합류 도로에서 느려지는 건 당연하지만 80킬로로 달리다 10킬로까지 느려지는 게 맞나? 오르막과 합류 도로에서 어떻게 큰 정체가 발생하는지 시뮬레이션을 만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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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상속 등기 직접 하기: 필요 서류, 취득세, 국민주택채권
엄마가 돌아가신 후 아파트 지분 상속을 법무사 없이 직접 처리했다. 상속 등기를 위해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와 취득세와 국민주택채권은 어떻게 계산하는지 실제로 발로 뛰면서 겪은 경험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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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과 비교한 아파트 매매가, 벌어진 격차
2014년에 전국 아파트 실거래가 데이터를 분석한 적이 있다. 12년 후 2026년, 대한민국의 아파트 실거래가는 어떻게 변화했는지 전국 시군구별로, 수도권 동 단위로 비교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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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차 배터리도 집에서 받아 직접 교체한다
얼마 전 브레이크 등을 직접 갈았는데 이번에는 자동차 배터리를 교체했다. 요즘은 인터넷으로 배터리를 주문하면 공구도 빌려주고 폐배터리도 회수해 간다. 설명서대로 단자와 고정쇠를 풀고 새 배터리를 넣어 직접 교체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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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도 폭염은 피할 수 없다고 즐길 일이 아니다
퇴근길 전철에서 더위로 쓰러진 사람을 보며 폭염과 기후위기, 우리의 미래와 생존에 대해 생각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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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대화가 소모전이 되지 않으려면
업무 중 대화가 원활하지 않고 심지어 감정이 상하는 경우가 있다. 과거에 있었던 사례를 들어 대화시 문제점을 찾고 원만히 소통하는 법을 찾은 이야기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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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면 퍼즐과 퀴즈를 더 잘 풀까? 두뇌 퀴즈 4개
어릴 때는 막연히 어려웠던 두뇌 퀴즈를 몇 가지 찾아 풀어봤다. 방망이와 공, 밧줄 태우기 등 네 문제를 풀며 경험과 사고 습관이 답을 찾는 방식을 어떻게 바꿨는지 돌아본다. 정답은 직접 생각한 뒤 펼쳐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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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노 논쟁에서 본질은 무엇인가
무섭노 논쟁을 보면서 본질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 무엇이 문제였는지보다 불필요한 소모적 논쟁이 더 확산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언어의 오염을 걱정한다면서 왜 오염시킨 집단을 비판하지 않고 연예인을 불러들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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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돈을 한 번에? 매달 꾸준히? 일시 거치 vs DCA
목돈을 첫날 한 번에 투자하는 일시 거치와 월급에서 매달 100만원씩 투자하는 DCA를 KODEX 200의 상승장·하락장·횡보장에 적용했다. 분배금까지 반영한 결과를 비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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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서 it과 that 구별하기
영어의 it과 that은 둘 다 "그것"으로 번역될 때가 있어 혼동된다. 영어를 오래 배웠지만 아직도 헷갈렸던 두 가지의 차이를 알게 됐다. 상대방의 말을 받을 때 it과 that을 사용하는 경우 어떤 차이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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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 최고의 전략은 장기 보유 - 바이 앤 홀드
사고 팔고를 반복해야 돈을 버는 것 같지만 역사는 반대를 말한다. 매수 후 보유, 즉 바이 앤 홀드가 왜 최고의 전략인지 몇 가지 사례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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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브레이크 등, 혼자 5분이면 갈고 남는다
브레이크 등 하나가 나갔다. 전에도 헤드라이트, 방향지시등을 교체한 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혼자 해보기로 했다. 역시나 간단해서 5분도 안 걸렸다. 물론 시간 잡아 마음 먹고 전구 구하고 마무리하는 시간이 항상 더 걸린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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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동네 탐방
연전에 달인의 추억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올렸는데 이번에 시간을 내서 버전업을 해봤다. 이름하여 "TV 동네 탐방". 이번엔 생활의 달인 한 프로그램 뿐 아니라 여러 TV 방송 데이터를 수집했고 검색 기능까지 넣는 등 업그레이드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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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디킨스 두 도시 이야기 번역 비교
찰스 디킨스의 두 도시 이야기를 샀는데 도무지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 번역을 꼼꼼히 비교해보고 사지 않은 게 실수였다. 나름 번역이 좋다는 평가가 있길래 샀는데 내가 보기엔 이해되지 않는 글이 많아 술술 읽히지 않았다. 이미 책을 샀지만 원본과 함께 다른 번역본을 비교해서 좋은 번역이 무엇인지 확인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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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글 행운상에 당첨됐다고?!!
아니 이런 행운이! 내가 950,000,000 영국 파운드를 받을 자격이 생겼다는 이메일이 온 거다. 내 인생 최고의 날??? 메일 내용은 다음처럼 생겼다.구글 CEO/창업자인 래리 페이지 아저씨가 나한테 직접 메일을? PDF 파일이 첨부돼 있어서 바이러스가 약간 의심됐지만 PDF 뷰어에서 차단 또는 확인해줄 것이라고 보고 열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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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 물향기수목원
예전부터 물향기수목원을 가봐야지 했는데 계속 기회를 놓치다가 꽃이 피는 계절을 맞아 드디어 오늘 처음 다녀왔다. 사전에 별다른 지식을 가지고 가지 않아서인지 아주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고 즐거운 토요일 오후를 보내고 왔다. 지금은 초봄이라 개나리, 벚꽃, 진달래, 조팝나무 등 여러 꽃이 피었는데 여름이나 가을에는 그 계절대로 또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지 않을까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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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만화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아이들이 TV를 즐겨 보게 되면서 어린이 프로그램을 같이 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사실 어른으로서 그렇게 재밌게 보는 편은 아니다. 다만 스폰지밥이나 라바는 유머스러운 재미가 몰입도가 있기는 한데 한번 재밌게 보면 끝이었다. 하지만 최근에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에는 꽤나 빠져버렸다. 어른들이 봐도 충분히 재미있는 매력적인 만화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이하 어드벤처 타임)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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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아파트 실거래가 분석
얼마 전 내 집을 장만했는데 그 과정에서 국토교통부에서 주택 실거래가를 공개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개발자로서 정부 3.0이라든지 공공 데이터 개방에 대해 관심이 많이 있었는데 이 주택 실거래 사이트는 데이터 개방, 활용 측면에서 도저히 봐줄 사이트가 안돼 보였다. 왜 데이터를 이렇게 찾기 어렵고 받아갈 수도 없게 만들었냐고!결국 내가 직접 의미 있는 아파트 실거래가 분석을 해보기로 하고 여기 일부를 공개한다. 이 과정에서 데이터를 뽑아 오기 위한 리버스 엔지니어링이라든가(이건 개방형 데이터가 아니잖소!) 다양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사용, 시행착오, 시간 투자가 있었음을 밝힌다. 이 과정이나 좀더 다양한 분석 데이터는 앞으로 차츰 올려보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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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갖기
속물처럼 들리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사실상의 인생의 목표는 돈 벌기다. 여기서 목적과 목표를 구별한다면 목적은 여유 있게 살기 위해서, 애들을 좋은 대학에 보내기 위해서 등등 결과적으로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직접적인 목표는 결국 우리들의 사상 속에서 돈 벌기로 귀결되고 만다. 이러한 돈 벌기의 중요한 목적 중 또 하나가 내 집 갖기, 즉 좋은 집을 내가 소유하며 사는 것이다.최근에 나 역시 좋은 집에 살아야겠다는 일념 하에 수십 집을 둘러보다가 결국 내 집을 장만하는 큰 일(?)을 벌이고 말았다. 전세 만기가 다가오는데 전셋값이 계속 오른다고 하니 이러다간 전세값, 이사 비용으로 남 좋은 일만 시킬 거 같아서 오래 살 생각으로 덜컥 집을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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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 때 걸을까? 뛸까?
장마철이라 비가 오락가락한다. 어렸을 때부터 헷갈리던 것 중 하나는 비올 때 우산이 없는 경우 걸어야 비를 덜 맞는지 뛰어야 덜 맞는지 하는 것이었다. 뛰면 앞에 있는 비를 미리 가서 더 맞는 거 같기 때문이다. 내 경우 이 궁금증이 해결된 것은 대학 때이다. 벡터를 가지고 유량이 유입되는 양에 대한 계산을 하고서야 정확히 어떤 게 유리한지 알 수 있었다.그런데 이것을 수치 계산이 아니라 21세기의 컴퓨터 기술을 활용해 시각적으로 보이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한번 만들어봤다. 비 맞기 시뮬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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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5호선 동영상에 대한 문의 및 답변
지하철 5호선을 타보면 출입구 위쪽 화면에서 다양한 유튜브 동영상을 볼 수 있다. 멋진 경치를 소개하기도 하고 춤도 보여주기도 하는데 간혹 내가 보기엔 좀 문제가 있다 싶은 동영상이 있어서 도시철도공사에 문의를 해봤다. 예를 들어 미국 지역별 핫도그의 차이를 보여주는 동영상이 있는데 5호선을 타는 수많은 서울 시민이 매일 봐야할 동영상일까? 다음은 내가 올린 문의 내용과 공사측 답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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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말하는 생산성 팁
학교 때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법이라든지 공부에 집중하는 법이라든지 여러가지 생산성 팁을 본 적이 있다. 그런데 이제 직장 생활도 꽤 했으면서 생산성을 다시 한번 돌이켜보게 됐다. 매너리즘에 빠진 것은 아닌가 하고 말이다. 유명한 전문가들이 말하는 생산성 팁을 찾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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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라, 그리고 후회할 일을 해라
최근 읽은 글에 따르면 정신분열증 환자의 뇌에서는 "잡음(noise)"이 많이 발견된다고 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창의적인 직업군의 사람들과 그 직계 가족이 정신분열증과 같은 정신 질환이 있는 경우에 대해 높은 연관성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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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 같은 후진국형 사고는 제발 이제 그만
며칠 전 발생한 세월호 사고에 대해 추모의 마음을 밝힌다. 여러가지 생각이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한명이라도 더 살아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일 것이다. 돌아가신 분들은 부디 좋은 곳으로 갔으면 한다. 그리고 이런 후진국형 사고, 특히 인재에 의한 사고는 정말 없었으면 좋겠다. 왜 이렇게 사고가 많은 것인가. 아직도 기억나는 사고들, 삼풍백화점 사고, 대한항공 추락사고, 대구지하철 사고, 이천 냉동창고 사고, 경주 리조트 붕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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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고 발전하는 것들은 아름답다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들은 아름답다. 더하면 멋지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반대로 정체되고 변화가 없는 것은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게 된다. 무슨 말인가하면 우리가 무언가에 호감을 가지는 경우 그것들은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인 것이라는 말이다. 아무리 현재는 좋은 것이라도 긍정적인 변화가 없다면 사람들은 점차 좋다는 생각을 잃게 되고 관심을 가지지 않게 된다는 말이다. 인기가 많다는 연예인들도 매번 변신을 거듭해야 살아남는 것이 그와 같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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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에서 뛰거나 걷지 마시오
출퇴근 때 지하철을 타보면 많은 사람들이 에스컬레이터 오른편에 줄을 서있고 또 다른 사람들은 왼편에서 걸어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바쁜 사람들은 걸어서 갈 수 있는 아름다운 배려라고 생각되는가? 사람들이 배려한다고 그러는 건 아니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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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휴가지 태안
여름 휴가로 태안, 안면도를 다녀왔는데 개인적으론 제주도 만큼이나 가족 휴양지로 괜찮은 것 같았다. 풍경은 아늑하고 바다는 온화하며 가는 곳마다 여행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었다. 사진 몇 장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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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명인의 머리 스타일
머리숱이 차츰 줄어들어 고민이다. 도대체 왜!? 내가 머리가 안좋은데 많이 써서 그런 건가, 야한 생각을 많이 해서인가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중 딜버트 만화에서 딜버트의 상사인 Pointy-haired Boss(PHB)를 보니 전형적인 대머리 아저씨인데 관료적이고 분위기 파악 안되고 부하를 몰아치는 캐릭터라는 게 눈에 들어왔다. 말하자면 머리 좋고 게으른 직장 상사와 머리 나쁘고 부지런한 직장 상사 중 후자가 대머리가 되는 경우가 많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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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냐 존재냐 - 한국말에 밴 어색한 말투
대학 때 심리학자이자 철학자인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를 읽었었다. 내용이 잘은 기억나지 않지만 사람이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는 것과 무엇이 존재한다는 개념을 비교하면서 철학적인 생각을 깊게 하게 만들었던 책인 것 같다. 그런데 난 한 가지 뚜렷이 이 책을 통해 각인된 게 있다. 서양 언어에서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는 표현을 주로 하는 반면 한국어에서는 그냥 있다는 표현을 주로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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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드가든과 소양댐
그 동안 애들이 작아 주로 서울에서 경기도로 놀러다녔는데 이번엔 강원도를 가봐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어제 춘천 쪽으로 향했다. 드라마에 나왔다는 제이드가든과 북한강의 대표적인 댐인 소양댐이다. 원래는 소양댐이 아니라 별로 알아보지도 않고 중도유원지라는 데를 가볼까 했는데 이런! 가보니 현재는 실체가 없는 것이다. 내비게이션으로 찍어 간 곳은 그냥 도로 한가운데였다. ㅋ 이런 낭패가. 그래서 조금 더 가서 소양댐을 가봤는데 날씨도 좋고 전망이 탁 트이는 경치가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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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선물 받다
겸임 교수라고 강의를 나가지만 그 동안 전혀 그런 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 나도 "선생님"이라고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나 보다. 생전 처음 스승의 날이라고 선물을 받았다. 게다가 좀 나이가 든 북에서 온 학생이 준 선물이라 다른 선물과 더욱 다른 느낌이다. "허름한"† A4 용지로 싼 넥타이 선물. 내가 정말 받을 자격이 있는진 모르지만 아무튼 오늘을 기억해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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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여의도 벚꽃
여의도에 드디어 벚꽃이 활짝 폈다. 2013년도 여의도 벚꽃은 참 보기가 힘들었지만 주말부터 조금씩 피더니 며칠 사이에 드디어 보기 좋게 펴서 사람들이 구경 다니기 딱 좋은 때가 됐다. 여의도 벚꽃 축제라고 축제 분위기까지는 모르겠지만 따뜻한 날씨에 사람이 많아지긴 했다. 어제, 오늘 날씨가 좋아지더니 오늘은 출근할 때부터 사람들(특히 여자들) 옷차림이 달라졌다. 어제 봄바람이 불더니 다들 봄을 타는구나. 나도 점심 때는 그냥 밥만 먹고 들어가는 건 아니다 싶어 평상시 밥먹을 땐 놓고 다니던 휴대폰을 가져와 사진을 찍어봤다. 역시 예쁘구나. 국회의사당 앞길, KBS 사잇길 등에서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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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박물관에서 이런 차가 좋았다
3월 초에 식구들과 자동차박물관을 찾았다. 원래는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서 갔는데 그렇지만은 않았다. 옛날식, 즉 구식인데도 한번씩 좋아지는 게 있다. 이런 거도 그 중 하나. Sometimes I got fascinated by old-fashioned thingies. This is one of th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