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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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도시 이야기 새로운 번역 비교 - AI와 내가 번역한다면
예전에 찰스 디킨스의 『두 도시 이야기』 번역 비교 글을 썼었다. 이번에는 새로 출간된 번역본도 비교하고 AI라는 좋은 도구가 있으니 AI에게 번역을 시켜보고 또 원문이 공개돼 있으니 나도 직접 번역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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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디킨스 두 도시 이야기 번역 비교
찰스 디킨스의 두 도시 이야기를 샀는데 도무지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 번역을 꼼꼼히 비교해보고 사지 않은 게 실수였다. 나름 번역이 좋다는 평가가 있길래 샀는데 내가 보기엔 이해되지 않는 글이 많아 술술 읽히지 않았다. 이미 책을 샀지만 원본과 함께 다른 번역본을 비교해서 좋은 번역이 무엇인지 확인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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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냐 존재냐 - 한국말에 밴 어색한 말투
대학 때 심리학자이자 철학자인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를 읽었었다. 내용이 잘은 기억나지 않지만 사람이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는 것과 무엇이 존재한다는 개념을 비교하면서 철학적인 생각을 깊게 하게 만들었던 책인 것 같다. 그런데 난 한 가지 뚜렷이 이 책을 통해 각인된 게 있다. 서양 언어에서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는 표현을 주로 하는 반면 한국어에서는 그냥 있다는 표현을 주로 한다는 것이다.

